본문내용 검색결과 107428건
-

(7호 개정판) 옛날 옛적에 인천은
문화/관광 인천역사문화총서
등록일 : 2024-01-31
조회수 : 1867
248249 “어서 두레박을 가져다가 저 물을 길어 보아라.” 신하 하나가 얼른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렸다. 겨우 두레 박 밑바닥에 한 모금 정도의 물이 담겨 있었다. 비류가 그 물을 마셔 보았다. 물맛이 달랐다. 아까와는 전혀 다른, 먹을 수 있 는 민물이었다. 그러나 문제는 물의 양이었다. “그렇구나. 우리가 우물을 너무 깊게 팠나 보다. 이 우물이 바다와 통하게 되었구나. 그래서 밀물 때는 바닷물이 밀려 들 어와 물이 많아지면서 맛이 짠 것이고, 썰물 때는 바닷물이 빠 져나가 물이 줄면서 민물 맛이 나는 것이다. 아아, 이 우물물을 가지고 우리 전부가 어떻게 다 마신단 말인가.” 누군가가 물이 얼마나 줄어드나 확인하기 위해 우물에 큰 홍두깨 하나를 던져넣어 보았다. 하지만 홍두깨는 우물 밑으로 들어...
-

2012.12월_2012 환경백서_환경정책과
백서/매뉴얼 환경&에너지백서
등록일 : 2012-12-10
조회수 : 414
지리3123 제절지하수관리3 용수의부족과지하수1. 가물부족시대의대두. 나대체용수로서의지하수. 표2-54〈〉전국지하수이용량증가현황 연2003200420052006200720082009 량3,7493,6783,7173,7493,7243,7843,806 지하수조사연보국토해양부2009()※ 다인천시지하수이용현황.
-

옹진섬愛 반하다
문화/관광 관광
등록일 : 2023-02-23
조회수 : 369
포구는 제 모습을 보여주기 앞서 자신의 체취를 먼저 바 람결에 실어 보내줬다. 영흥대교가 시작되는 지점, 창 문을 내리자 바다향이 확 달려들었다. 바다 내음을 따라 다리 아래로 발걸음을 옮겼다. 포구로 접어들자 인천이라는 도시가 별안간 낯설게 느 껴졌다. 낚싯배가 촘촘하게 정박한 선착장,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생선이 파닥거리는 수산시장, 왁자지껄 오가 는 흥정 소리… 그곳에 영흥도가 있었다. 영흥대교 아래, 섬 초입에 자리한 진두선착장. 작고 오 래된 포구지만 이곳엔 낚싯배와 사람이 쉴 새 없이 드나 든다. 영흥수협 건물 내 위판장에선 매일 오전 10시 수 산물 경매가 진행된다. 조합원들이 직접 잡은 어류와 패 류가 넘쳐난다. 겨울엔 영흥도, 선재도 앞바다에서 채취 한 물김도 경매대에 오른다. 영흥도 ...





